Case Studies

업무사례

12,000여 건의 업무사례가 증명하는 법무법인 마중의 실력을 확인하세요.

수행사례노동·노무자문2020. 12. 01

산업재해/근로자성 인정/ 대법원 파기환송 / 건설현장 오야지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산업재해승인

1. 의뢰인 상황 및 사실관계

의뢰인 A씨는 건설현장에서 흔히 '오야지(건설 팀장)'라 불리는 작업반장으로 근무하던 중, 판넬을 잘못 밟아 추락하는 대형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 상태 가 되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둔 A씨의 아내는 생계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급여 등)를 신청했으나 되돌아온 결과는 ‘불승인’이었습니다.

A씨가 외형상 ‘사업자 등록’을 해 둔 소사장(오야지) 형태였기 때문에, 근로자가 아닌 독립된 사업자로 보아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심사청구를 제기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되었고, 다른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진행한 민사 소송 1심과 2심마저 연이어 기각 당했습니다.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패소의 아픔과 기존 대리인에 대한 불신으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친 상황에서, A씨의 아내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산재 특화 법무법인 마중을 찾아오셨습니다.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외형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도급계약을 맺은 건설 팀장(오야지)을 실질적인 근로자로 볼 수 있는가’ 였습니다. 하급심(1, 2심)에서 이미 근로자성이 부정되어 연이어 기각되었기에, 대법원(3심)에서 이를 뒤집기란 바늘구멍을 뚫는 것만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마중의 노동·산재 전문 변호사팀은 형식적인 계약서나 사업자등록 여부보다 ‘실질적인 종속관계’ 에 주목했습니다. 비록 외형은 도급 계약이고 면적 기준으로 보수를 받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현장에서 일반 근로자와 다름없이 지휘·감독을 받으며 노동을 제공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했습니다.

마중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단순히 서면 검토에 그치지 않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발로 뛰며 현장 증인들을 직접 설득하고 적극적인 증언을 확보 했습니다. 하급심 판결의 법리적 오류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고도의 변론 전략을 구축하여 대법원 재판부를 설득해 나갔습니다.

3. 판결 결과, 의뢰인 이익

대법원은 법무법인 마중의 주장과 논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1심과 2심의 기각 판결이 잘못되었음을 명시하는 '원심판결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 파기환송은 사실상의 완벽한 승소 판결로, 이 판결을 통해 의뢰인 A씨는 마침내 실질적 근로자성을 인정받고 산업재해(산재) 승인 을 받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식물인간 상태로 고통받던 근로자 A씨와 그 가족들은 막대한 치료비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요양급여 및 간병급여, 유족급여 등의 산재 보상 혜택을 전폭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판결의 의의 (사회적 의의)

이번 대법원 판결은 건설업계에 만연한 서류상 소사장 형태의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기념비적인 판례 입니다. 대법원은 계약의 형식이 도급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산재 적용을 배제해서는 안 되며, '보수가 공사에 투입될 인력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면 실질적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 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 판결로 인해 그동안 산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미장공, 타일공, 금속공 등 수많은 건설현장의 일용직 팀장과 소사장(오야지)들이 정당한 산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길 이 활짝 열렸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었던 1심, 2심 패소 사건 이라도 행정소송의 핵심 KEY를 쥔 전문가를 만나면 대법원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마중은 앞으로도 흔한 말뿐이 아닌, 오직 압도적인 '결과' 와 전문성으로 재해자분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판결문

산업재해/근로자성 인정/ 대법원 파기환송 / 건설현장 오야지 판결문 이미지 1

Practice Area

업무분야

같은 업무분야의 다른 게시글을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하기

온라인
상담
전화상담 카카오톡상담 온라인상담
상담 가능
지금 상담 가능
시간 확인 중